미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블록체인 기반 가상SIM카드 ‘특허 획득’

2019년 9월 23일

출처: https://blockinpress.com/archives/22912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Verizon)이 블록체인 기반 가상 심카드(virtual SIM cards) 생성과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지난 10일 버라이즌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이 같은 특허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특허에는 물리적 SIM카드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된 소프트웨어인 가상 SIM카드로 어떻게 대체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모바일 네트워크 단말기에는 하나 이상의 가상 심카드(vSIMs)를 저장할 수 있도록 이용자 계정이 생성된다. 그 후 네트워크 단말기에는 가상 심카드 인증서(vSIM certificate)와 국제이동국식별번호(IMSI)가 포함된 블록체인 레코드(blockchain record)가 생성된다. 그 후 가상 심카드 인증서가 이용자 계정에 연결되고 단말기에서 사용가능하다.

이후 ‘분산 컨센서스 네트워크(distributed consensus network)에 참여하는 노드들이 브이심(vSIM)블록체인으로 불리는 버라이즌 레코드를 유지하게 된다. 

앞서 버라이즌은 사물인터넷용 블록체인 하드웨어를 연구하는 업체인 필라멘트(Filament)에 1500만 달러(179억 1150만 원)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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